[지역의 사생활2]|동해를 대표하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KBS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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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하루에도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동해의 대표 해수욕장인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은 1975년 개장 이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바다와
백사장을 중심으로 해안을 따라 카페부터 맛집, 게스트 하우스 등이
밀집해있어 포항의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 1,750m.
고운 백사장 위에는 누군가 휴가를 떠나 내려놓은 일상의 고단함과
가족과 보낸 소중한 시간들까지, 여름날의 추억들이 촘촘히 부서져있다.


그런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을 걷다보면 끝자락에 자리 잡은
작은 항구, ‘두호항’을 만날 수 있다. 매일 새벽 가자미 잡이에 나서는 어선들과
포항 앞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해녀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
우리가 일상에서 떠난 그 시간에도 누군가의 삶은 계속되고 있는 것.

지역의 사생활2 에서는 여름철 대구·경북민들의 대표 휴식처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아 피서객의 하루와 주민들의 일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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