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58회①] 9년 만에 힘들게 얻은 아들 5살 때 지적장애 판정받고 막막해 펑펑 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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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58회 "언제나 9살! 판소리 신동 내 아들!"

16살 성빈이는 태어날 때 심장이 멈춘 채로 태어났다.
가까스로 살려냈지만 후유증으로 언어장애를 지니게 되었다.
노래하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장애를 가졌음에도 실력으로
전주예술중학교에 수석 입학한 성빈이. 9살 지능을 가졌지만
판소리 할 때만큼은 한없이 진지한 모습이다. 장애를 딛고
판소리 유망주로 우뚝 선 성빈이. 그 뒤에는 성빈이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도와준 어머니 배임년 씨가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판소리 하고 싶다는 아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준 엄마. 서로가 엄마라서, 아들이라서 고마운
두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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