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우수사원까지 했는데 다 의미 없더라" 우연히 들른 섬에서 발견한 꿈의 낚시터 따라 22년 다닌 직장 바로 퇴사하고 섬살이 7년째|금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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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대표하는 섬, 금오도. 이곳에는 7년 전, 귀어하기로 마음먹고 울산에서 떠나온 김강승 씨가 살고 있다. 우연히 섬에 들렀다가 금오도의 아름다움에 반해 정착하게 됐다는데.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김강승 씨의 마음을 빼앗은 건 금오도 푸른 바다에서365일, 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가 요즘 금오도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가을 맛은 살 통통하게 오른 참돔과 은빛 갈치! 22년 동안 받았던 직장 스트레스를 낚시를 하며 원 없이 푸는 중이라는 김강승 씨. 그에게 낚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닌 힐링이자 삶 그 자체다. 밤낮없이 낚싯대를 바꿔가며 금오도의 가을 바다를 즐기고 있다는 낚시 고수, 김강승 씨 곁에 잠시 머물러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가을이 머무는 시간, 3부, 금오도 그 사나이
✔ 방송 일자 : 20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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