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냠냠] 예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폴 워셔 목사, 좁은문 좁은길, 복음, 회심,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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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Christ's Mission, Christ's Way, 2020
배경음악 : ‪@Christian-BGM‬

제가 페루에 있었을 때 저는 주로 리마에 있었지만 안데스 산맥이나 정글로 자주 선교여행을 가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구아두나 라고 불리는 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구아두나 부족 일부는 현대문명을 많이 접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현대문명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아구아두나 부족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지 물어보았고 저는 아구아두나 부족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 그냥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매년 제가 목자 컨퍼런스(Shepherds Conference)에 와서 밤낮으로 선교사님들을 만나는 이유입니다. 선교사님들을 만나는 것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선교사님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교회를 세웁니다.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상담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이 지상대명령(the Great commission) 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지상대명령입니다.
사울의 갑옷을 벗어던지고 복음이라는 돌멩이를 들고 자신 앞에 있는 거인들과 싸우고 있는 많은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들은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분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경주마가 아닙니다. 땅을 가는 사람들이고, 씨를 뿌리는 자들이고, 열매를 거두는 자들입니다.
최근 가장 놀라운 선교사역들 중 하나가 잠비아에 있습니다. 그리고 케냐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많은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그런 선교의 비밀이 무엇일까요? 비밀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기도와 말씀의 사역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대명령입니다. 우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위대한 종은 없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연약한 종만 있을 뿐입니다. 그분은 작은 자들 중 가장 약한자를 선택하십니다. 그리고 그 연약함 가운데 강하게 하십니다. 그분이 강하게 하십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다른 분들의 삶을 읽으면서, 제 자신의 삶에서, 또한 많은 형제자매들의 삶을 보면서 알게 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시험은, 모든 산은, 모든 거인은,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이 모든 것들은 한가지 특별한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를 약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우리의 약함을 드러냅니다. 나 자신의 지혜를 완전히 비웁니다. 내 육체의 힘을 완전히 비웁니다. 내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과 은사를 비웁니다.
그리고 내 삶을 주님께로 이끌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살게 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가 연약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약함을 드러내기 위해서 부서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겪는 고난과 시험은 우리를 연약하게 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단 한가지 소망만 바라보게 합니다. 단 한가지 유일한 소망만 바라보게 합니다.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뜻 안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페루 정글에서 두려움이 없는 것 같은 분을 본 적 있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위해 고난을 찾아다니는 분이었습니다. 제가 그 열정과 힘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의 그림자만 봐도 두려워하는, 배에서 나오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분을 본 적 있습니다. 그런 분이 두려워하며 울면서 정글 깊은 곳까지 들어갑니다. 주님을 위해서 들어갑니다. 제가 그런 분을 더 많이 존경합니다.
그 모든 약함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밤마다 울며 몸부림치며, 온갖 벌레에게 물려가며, 오직 주님만을 위해 그 일을 합니다. 주님의 힘으로 합니다. 약함 중에 강해집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아직도 복음을 분명히 듣지 못한 30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대로 살 수 없습니다.
저는 항상 제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제 사람들은 미국에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에도 있습니다. 중앙 아메리카에도 있습니다. 캐나다에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모든 나라에 있습니다. 중동에도 있습니다. 북한과 남한에도 있습니다. 그들이 제 사람들입니다.
제가 무엇에 신경을 쓰는지 알기 원하시나요 저는 시온에 관심있습니다. 저는 페루에서 자주 크게 웃었습니다. 예수바보 였습니다. 아무도 가길 원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워셔야 네가 저곳으로 가라. 가서 내 사람들을 구해라.
네 사람들을 구해라. 네 형제들을 구해라. 네 자매들을 구해라.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구해라.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많은 뉴스와 소식들을 말합니다. 미국 내에서 크리스챤을 막고 방해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 말합니다. 제가 관심을 많이 보이지 않고 있으면, 왜 관심이 많지 않은지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바로 얼마전 인도에서 남편에게 공격받아서 팔이 잘린 자매가 있습니다. 박해받고 있는 형제 자매가 북한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중동에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신경쓰고 삽니까?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걱정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신경쓰고 있는 고통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신경쓰고 있습니까? 모두 곧 사라질 것들입니다. 우리는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나가야만 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여러분이 자신을 영혼을 돌보는데, 영혼을 살리는데, 영혼을 먹이는데,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헌신하고, 하나님의 미소 만으로 만족한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놀랍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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