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중보기도 리더가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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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처음 방문한 수전 로(Susan Rowe. 글로벌 워치 리더)의 고백. "이들의 이야기는 하나님 역사의 살아 있는 유산입니다."

국제 중보기도 단체인 글로벌 워치(Global Watch)를 이끌고 있는 수전 로는 북한을 위한 기도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자신의 생일인 9월 11일에 그녀는 한국인 친구들이 마련한 생일 모임에 참석한 뒤, 서울 합정동의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지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눈시울을 붉히며 루비 캔드릭, 언더우드, 셔우드 홀 등 이 땅에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의 묘비들을 바라보며 수전 로는 “존중과 존경”이란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안과 의사 출신으로 역시 의사인 남편 프레드와 함께 주님의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며, 특히 한국을 위해서 깊이 기도하고 있는 수전 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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