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사람 손길 닿지 않은 무인도, 대체 뭐 때문에 혼자 들어와 살까?/무인도에 살아갈 이유가 생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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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칡넝쿨이 많아 ‘갈(葛)도’라 불리는 섬.
바람과 파도에 의해 형성된 해안 절벽이 아름다운 곳이다.
1970년대 무인도가 되어버렸던 섬에, 고향을 찾아 귀섬한 권회조 씨가 8년째 살고 있다.

이 섬에 해병대 특수부대 출신, 소중한 씨가 찾아갔다.
해병대 시절 섬에서 특수훈련을 하며 섬과 친숙해졌다는 그.
바쁘게 살아오며 바다와 야생의 자유로움이 그리워졌단다.
섬 생활의 로망을 갖고 도착한 갈도.

권회조 씨와 함께 들과 바다를 누비며 자급자족하는 하룻밤!
특수부대 출신으로써 섬 생활에 잘 적응할 거란 예상과 다르게 소중한 씨는 나물과 잡초도 구별하지 못하고 허둥대는데.
과연 소중한 씨는 무인도에서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까?

무인도에서 나만의 낙원을 찾는 두 남자의 힐링 여행기가 펼쳐진다.

※ 한국기행 - 한국기행 - 나를 찾지마 4부 갈도로 튀어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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