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냠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필요한 4가지 | 데릭 프린스 목사, 속죄, 하나님의 약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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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초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하나님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은 변화되어 왔습니다. (율법 이전 시대, 율법 시대, 복음 시대) 하지만 모든 시대를 통틀어서 변하지 않는 한가지 요구조건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요구사항은 예레미야 7:23에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 7:23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다른 문화와 다른 배경을 갖고 있는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를 걸쳐서 그의 백성들에게 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들은 변할지라도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내 음성을 들어라, 내 음성에 순종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많은 크리스챤들이 신약시대의 기본적 요구조건 또한 똑같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자들을 구별하는 것은 교단이 아닙니다. 예배의 모양이 아닙니다. 특정한 교리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느냐 입니다. 1.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2. 나는 그들을 알며, 3. 그들은 나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의 시작은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 그분은 우리를 아십니다. 우리를 인정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의를 기울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것이라고 인정하십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그분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결과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믿음을 낳습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 첫째로 믿음이 먼저 온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믿음이 없다면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이 계속 걸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 세번째로 레마(Rhema)의 말씀, 살아있는 말씀, 삶을 되살아나게하는 말씀, 성령에 의해 되살아나는 말씀을 들음으로 나옵니다. 신약성경에 말씀을 의미하는 두가지 헬라어가 있습니다. 첫번째 헬라어인 로고스(Logos)는 신성한, 영원한, 변하지 않는, 천국에 영원히 정착된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단어인 레마(Rhema)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개별적으로, 개인적으로 말하신 말씀입니다. 성령님에 의해서 살아난 말씀입니다. 레마(Rhema)는 하나님의 전체적 말씀인 로고스(Logos)의 일부를 가져와서, 필요한 어떤 순간에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말씀을 개인의 것으로 만듭니다. 말씀을 생명력있게 만듭니다. 이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달라고 간청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실패했을 때, 그 백성들의 마음을 묘사하는데 두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딱딱한(hard), 굳어진(callouse) 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우리는 마음에 민감함을 키워야 합니다. 맹인은 점자책을 읽기 위해서 손가락의 감각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민감함을 키워야 합니다. 맹인은 점자책을 읽기 위해 보통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손가락 감각을 기릅니다. 특별한 종류의 감각을 기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올바르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한다면 우리 마음에 비슷한 종류의 감각을 키워야만 합니다.
이런 마음의 민감함을 얻기 위한 4가지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의 두가지 요구사항은 함께 움직이게 되며, 이것은 주의(attention)와 겸손(humility) 입니다.
잠언에서 주의와 겸손이 함께 있는 세 구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잠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주의하는 것과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귀를 기울이는 것은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겸손함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과 논쟁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지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귀를 기울여서 듣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잠언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또다시 같은 두 가지 조건입니다. 주의하는 것과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잠언 22: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이 구절의 첫번째 부분은 귀를 기울여서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우리가 귀를 숙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듣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태도를 가지지 않는다면, 겸손함, 존경, 공손의 태도를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듣지 못할 것입니다.
잠언 22: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간략히 요약하면,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분께 온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의하고 마음을 쏟는 것, 현대문화와 완전히 반대되는 것입니다.
다음 두가지 요구사항은 시간(time)과 조용함(quietness)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시간(time)과 조용함(quietness)입니다. 이것도 현대문화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단어입니다. 현대에 손에 넣기 어려운 것이 우리의 시간이 조용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시편에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시편 46:10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고요함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또 다른 번역에서는 애쓰는 것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또 다른 번역에서는 긴장을 풀고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이 모든 것을 합치면, 가만히 있어 알지어다 애쓰는 것을 멈추고 알지어다 긴장을 풀고 알지어다.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계십니까? 고요함과 편안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을 가질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그 즉시 말씀하시진 않습니다.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한분께만 초점을 맞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잠잠히 있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의를 기울이고, 공경함과 조용함과 평안함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게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경배합니다. 머리를 숙입니다. 무릎을 꿇습니다.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엽니다. 그분을 경배합니다. 그분의 위대함을, 그분의 왕권을, 그분의 통치함을, 그분의 지혜를 인정합니다. 주님은 위대하십니다.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 모든 존경과 경외함을 드려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개별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엄청난 특권에 감사해야 합니다.
스피커 : 데릭 프린스 목사
배경음악 : 크리스챤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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