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한 번 깨우치고 군대에서 두 번 깨우친 만기전역 스님이 두 번째 군대 생활하게 된 사연│'군인이자 스님입니다' 우리 부대 꽃스님│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절에서 한 번 깨우치고 군대에서 두 번 깨우친 만기전역 스님이 두 번째 군대 생활하게 된 사연│'군인이자 스님입니다' 우리 부대 꽃스님│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2년 10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가을, 사찰 기행 3부 우리 부대 꽃스님>의 일부입니다.

경남 창원의 진해기지사령부 ‘해안사’에는 꽃스님이라 불리는 범정 스님이 있다.

부대 내 군법당에서 법회를 주관하고, 장병들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며 정신력 함양 및 사기를 돕는 역할을 하는 군종 승려.

신병들을 위한 법회가 있는 날이면 군복을 차려입고 법회를 진행한다는 범정 스님은 장병들에게 형이자 친구 같은 존재라고.

15살 어린 나이에 출가해 올해로 법랍 15세인 스님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걸까?
은사 스님이 계신 사성암을 찾은 스님.
함께 행자 시절을 보냈던 스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옛 시절을 추억해본다.

군인이자 승려, 두 가지 소임을 해내고 있는 범정 스님의 군승 생활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가을, 사찰 기행 3부 우리 부대 꽃스님
✔ 방송 일자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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