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합병원 신경과 하상욱 과장의 치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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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부모의 이상행동 살펴서 @치매 조기 @발견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이다.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는 알츠하이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이날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을 ‘치매 극복의 날’로 정했다.
부산 온종합병원 신경과 하상욱 과장은 “치매는 조기 진단되면 약물치료 등으로 그 진행을 늦추거나, 발병원인이 뭔지에 따라서 완치도 가능하다.”며 “모처럼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잘 활용해서 평소 보이지 않는 행동이나 감정변화 등을 보이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가 신경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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