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곧 사라지게 되는 나라 ‘투발루’의 현실┃본토 뿐 아니라 그들의 삶마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하나뿐인 지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지도에서 곧 사라지게 되는 나라 ‘투발루’의 현실┃본토 뿐 아니라 그들의 삶마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하나뿐인 지구┃

"※ 이 영상은 2013년 3월 29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기후 변화 투발루의 증언>의 일부입니다.

낙원이라 불리던 남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평균 해발고도가 3m 정도로 낮은 국가이다.
지난달, 남태평양을 강타한 진도 8.0의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마땅
히 피할 곳 없는 투발루 사람들은 본토뿐 아니라 그들의 삶마저 사라질지도 모
른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현재 투발루는 끊임 없이 상승하는 해수면으로 인해, 국토가 계속해서 침식되
고 있는 상황.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 온난화의 최대 피해국가 ‘투발루’ 현재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투발루의 증언
✔방송 일자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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