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어서야 내려놓게 되는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아쉬움 | 김옥곤 단편소설 [미라네 집]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중년이 되어서야 내려놓게 되는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아쉬움 | 김옥곤 단편소설 [미라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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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담담한 마음으로 지난 첫사랑을 추억하는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인 김옥곤 작가님의 [미라네 집]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작품명 : [미라네 집]
지은이 : 김옥곤
펴낸곡: 책만드는집

김옥곤 작가님은?
저자 김옥곤의 본명은 김경곤(金敬坤)이며, 1951년 경주에서 출생했다. 1973년 「잠자는 금관」이 소년중앙문학상 최우수상에, 1983년 「봉황새」가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1995년 〈경상일보〉에 장편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연재했으며, 1997년 《소설21세기》 창간호에 중편소설 「슬픈 이중주」 게재, 현재까지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에는 〈울산매일〉에 중편소설 「비천, 그 노을 속의 날갯짓」을 연재했다. 최근에 발표한 작품으로 동화 「움직이는 바위그림」, 소설 「염가식당, 그 이후」 「자판을 두들기며」 「해술, 부활하다」 등이 있다. 2005년 제5회 울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본 콘텐츠는 출판사의 허가를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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