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Ep.11] 야수파는 왜 야수파일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오르세 Ep.11] 야수파는 왜 야수파일까?

11화의 화가는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나이브 아트(소박파 아트)’의 대표작가 앙리 루소입니다. 평일에는 세관원으로 일하며 일요일에만 그림을 그렸다고 ‘세관원 루소’ ‘일요일의 화가’로 조롱받기도 했죠. 그의 작품은 유머러스했고, 다소 엉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후 루소는 ‘화가들의 화가’로 불립니다. 피카소가 그를 위해 작품 전시회를 열기도 했죠. 루소의 작품을 감상해보시죠.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오르세미술관 #밤에듣는미술관 #샤이니타이거

📍 샤이니타이거 작가 트위터 주소 :   / byshinytiger  

00:00 하이라이트
00:54 오르세 미술관 2층 투어 시작
01:03 앙리 루소의 전시실
01:17 소박파 미술
02:20 '일요일의 화가' 앙리 루소
03:00 개성이 넘치는 앙리 루소의 작품들
03:48 앙리 루소 '마담 M의 초상'
04:33 뱀을 부리는 주술사
05:10 루소의 정글 작품들
05:41 피카소가 발견한 루소의 작품
07:25 앙리 루소의 작품들
08:22 귀스타브 모로
08:58 귀스타브 모로 '춤추는 살로메'
10:06 퓌비 드 샤반느
10:13 퓌비 드 샤반느 '가난한 어부'
11:48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12:29 '야수파'의 등장
14:22 앙리 마티스의 작품들

▶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티타임즈 메일
[email protected]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