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Ep.12] 자신의 삶을 ‘도살된 소’에 비유한 ‘빛의 화가’ 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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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투어의 마지막 편,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두 화가 ‘진주귀걸이 소녀’ 베르메르와 ‘빛의 화가’ 렘브란트 이야기입니다. 200년 뒤에나 빛을 보게 된 베르메르의 미술적 시도와 사랑과 부, 명성을 다 얻었지만 결국 자신을 도살된 소로 표현한 렘브란트의 삶을 들어보시죠.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루브르투어 #루브르박물관 #샤이니타이거

📍 샤이니타이거 작가 트위터 주소 :   / byshinytiger  

00:00 하이라이트
00:46 17세기 네덜란드
01:51 네덜란드의 정물화
02:17 네덜란드의 풍속화
02:43 요하네스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02:51 베르메르의 작품들
05:07 베르메르 '천문학자', '레이스 뜨는 여인'
06:55 카메라 옵스큐라?
07:44 빛의 화가, 렘브란트
07:53 렘브란트의 자화상들
13:24 렘브란트 '야경'
14:32 렘브란트 '도살된 소'
15:31 렘브란트 '목욕하는 밧세바'
17:30 밤에 듣는 미술관 시즌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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