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Ep.10] “그림만이 나의 삶을 붙잡고 있다”던 고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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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죽을 때까지 편지를 보내고 가장 존경했던 고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상파전에 참여했던 고갱이지만 “예술은 추상이고 자연에서 추상을 뽑아내야 한다. 예술과 자유라는 것은 철저히 부정한 것”이라면서 인상파와 다른 길을 걷게 되죠. 가장 모순적이고 논쟁적인 화가라고도 불립니다. 이후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꾼 ‘나비파’의 출발이 됩니다.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오르세미술관 #밤에듣는미술관 #샤이니타이거

📍 샤이니타이거 작가 트위터 주소 :   / byshinytiger  

00:00 하이라이트
00:48 고흐가 가장 존경했던 '폴 고갱'
00:59 고갱 작품의 특징
01:23 '달과 6펜스'의 모델, 고갱
02:38 피사로, 세잔과 루앙에서 작업한 고갱
04:21 퐁타방에서의 고갱
05:20 폴 고갱 '설교 뒤의 환상'
06:54 고갱이 그린 고흐의 모습
08:31 폴 고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09:39 폴 고갱 '아레아레아'
11:11 폴 고갱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2:14 '나비파'의 등장
13:52 모리스 드니의 작품들
16:51 나비파의 대표 화가, 펠릭스 발로통
17:47 발로통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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