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사람들 모두 잔치 분위기, 하지만 아버지 혼자 초상집 분위기/아들이 큰맘 먹고 사온 신형배, 75년차 어부 아버지의 반응/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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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김매자 할머니가 부랴부랴 홍어 집부터 찾는다.
”아들이 배를 새로 지어서 오니까 홍어를 좀 썰려구요“
둘째 아들이 낚시배로 제2의 인생을 살겠다며 새 배를 들여오기로 했던 것.
물론 그 곳은 어장도 풍부하지만 실력 부분에서도 일인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아들.
위풍당당, 포구에 들어서는 아들의 신형 낚시배 외딴 섬 다물도에 이보다 더한 경사는 없다.
그런데, 유독 아버지의 표정이 좋지 않다. 결국 자리를 뜨는 아버지
과연 어떤 이유에서일까?

※ 한국기행 - 한국기행 – 흑산군도를 가다 3부 다물도 새식구 들이던 날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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