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2편_너는 내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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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6 [하루 한 장]
“너는 내 아들이라” (시2편)
설교자: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http://sungminch.com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다 실패한 것 같고
내 맘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고
실망할 일들만 가득해 보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또 힘들게만
겨우 살아남았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왕으로 오신 주님은
세상의 모든 군왕들과 나라들의
비웃음과 압제를 끊어내시고
고난당하는 의인의 편에 서서
죄악을 싸우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주님으로 당당하게
세상의 권세 앞에 서십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도 주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다시 넉넉하게 허락하십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힘을 내라, 용기를 가져라!
우리 주님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고
예수님께 입맞추며 경배하면
우리로 여호와께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진정한 복을
우리 삶에 채우십니다
피할 일이 없는 게 복이 아니라
피할 곳이 있는 게 복입니다

오직 여호와께 피합시다
그 은혜를 누립시다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시금 소망의 한 해를
믿음으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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