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도 긴장감이 감도는 도시. 예루살렘의 모든 것┃분쟁이 끝나지 않는 종교 중심지의 숙명┃이스라엘┃가자 지구┃세계테마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일상에서도 긴장감이 감도는 도시. 예루살렘의 모든 것┃분쟁이 끝나지 않는 종교 중심지의 숙명┃이스라엘┃가자 지구┃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12년 12월 1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역사의 땅, 이스라엘 2부 예루살렘>의 일부입니다.

평화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예루살렘. 약속의 땅, 진실의 도시, 신의 도시로도 불리는 예루살렘은 해발 800m 산악지대에 위치한 도시이다. 3000년의 역사만큼이나 예루살렘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오랜 시간의 흔적을 찾아 예루살렘에 들어온 여행자에게 올드시티는 매력적인 장소가 되어준다.

1㎢ 밖에 되지 않는 예루살렘의 옛 시가지인 올드시티에는 서로 다른 종교와 다른 방식의 삶이 공존하고 있다. 이강근 교수와 함께 과거의 역사가 생생한 이야기로 드러나는 올드시티를 걸어보자. 올드시티의 매력에서 빠져나와 도착한 곳은 정통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메아 쉐아림이다. 이곳엔 정통 유대인 하시딤들이 그들만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마을이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골목의 벽 마다 붙어 있는 대자보들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 등 문명 기술로부터 스스로를 차단시키고 정해진 복장만을 입는 등 우리에게는 낯설고 독특해 보이는 하지만 이스라엘이기에 가능한 메아 쉐아림으로 들어가 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역사의 땅, 이스라엘 2부 예루살렘
✔ 방송 일자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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