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 - 황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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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 경주 황남빵
1대 창업주이신 최영화옹 께서 39년도에 집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을 개발하셔서 황남동에서 장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때 경주를 찾는 손님들이 이빵을 황남빵이라고 불러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황남빵이 되었고요, 가게이름도 황남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 그대로 87년도에 상표등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부터 유사상표가 범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방어적인 측면에서 저희 상표를 지키기 위해서 등록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는 특허청에서 부여한 상표권을 이용해서 경고장을 보내서 조치가 되고있고 현재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87년도에 상표등록이 있었기 때문에 타인이 쓰는 상표를 막을 수 있었고요, 지금까지 온 전통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정말 특허 상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일본과 중국에도 유사상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상표도 일본과 중국에 상표출원을 마쳤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블로그를 통한 타 유사상표가 활동할 때에 직접 제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희 황남빵 상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고요, 그 가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빵으로써 세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상표등록은 바로 전통이라고 봅니다. 상표등록이 있어서 저희 황남빵이 80년 역사를 지킬 수 있었고요, 앞으로 가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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