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Ep.02] 오르세에서 가장 충격적이라는 쿠르베의 누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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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계속 오르세 미술관 0층을 둘러보겠습니다. 그림을 신화에서 땅으로 끄집어내린 밀레와 쿠르베 이야기입니다. 밀레의 그림은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김진아 작가의 설명을 듣고 나면 아름다움 이면의 거친 역사를 알게 되실 겁니다. 오르세에서 가장 충격적인 그림이라는 쿠르베의 누드화도 만나보시죠. 왜 충격적인지는 아껴두겠습니다.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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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 #오르세투어 #샤이니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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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33 밀레의 등장
02:03 밀레 '만종'
03:28 밀레 '이삭줍기'
04:51 바르비종파
05:25 밀레 '봄'
06:22 풍자 화가 도미에의 등장
07:06 도미에 '세탁부'
08:03 오르세 미술관에서 가장 충격적인 그림
10:37 여성의 누드화에 털이 그려지게 된 이유
12:19 쿠르베 '화가의 아틀리에'
14:13 오르세 미술관 복원 현장
15:47 쿠르베 '오르낭의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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