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Ep.11] ‘플란다스의 개’ 네로가 죽기 전 보았던 루벤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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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의 네로는 소원이었던 이 작품을 보면서 파트라슈와 함께 얼어죽게 됩니다. 바로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림’이라는 작품입니다.

‘밤에 듣는 미술관’ 이번 편은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 이야기입니다. 다른 작가들은 1년에 한 편을 그리는 것도 어려워했지만 루벤스는 앙리 4세의 부인 마리 드 메디치의 일생을 담은 24개 작품을 2년만에 완성을 하죠. 바로 도제와 협업을 통한 공장식 작품 덕분이었습니다.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루브르투어 #루브르박물관 #샤이니타이거

📍 샤이니타이거 작가 트위터 주소 :   / byshinytiger  

00:00 하이라이트
00:41 리슐리외 관 입장
01:49 '바로크' 이름의 뜻
02:15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
02:23 '플란다스의 개'와 루벤스?
05:01 루이 13세를 대신해 섭정한 마리 드 메디치
06:31 마리 드 메디치의 초상화를 받은 앙리 4세
08:08 마리 드 메디치의 마르세이유 상륙
09:04 리옹에서 마리 드 메디치와 앙리 4세의 만남
10:15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치의 섭정 선포
11:43 블루아 성 안에 숨은 왕비
14:47 루벤스의 자화상
15:55 마지막 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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