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사 강론 [더러운 영들, 마귀들과의 영적 전쟁을 시작합시다.] 20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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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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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영적인 전쟁과 회개,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는 것도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선견자야 … 거기에서나 예언하며 밥을 벌어 먹어라. 다시는 …예언하지 마라'(아모 7,12-13)라고 말하고 듣기 싫어할 것을 이미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더러운 영과 회개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하고, 모욕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오늘의 복음을 통해 분명하게 확인합시다.

그리스도교의 목표는 모두가 잘 지내고, 아무 문제가 없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삶을 존중하고 괜찮아 네 탓이 아니야, 너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 라고 말하는 것은 사도들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아니었습니다.

사도들은 회개를 선포했고, 더러운 영들, 마귀들을 쫓아냈고, 병자들을 고쳐주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먼지를 털고 가볍게 떠나갔습니다.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합니까? 먼저 회개하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영적인 치유와 조언이 필요합니까? 먼저 회개하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육체적인 치유가 필요합니까? 먼저 회개하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가정의 회복과 평화를 원합니까?
먼저 회개하고 기도를 시작하고, 더러운 영들과 전쟁을 시작하십시오.
어딘가에 이름을 새기고, 돈을 내는 것으로 그것이 해결된다는 헛소리에 속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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