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가파도/마라도/차귀도/비양도/우도 등, 제주도에서 갈 수 있는 섬 총정리🏝 배를 타고 들어가야 볼 수 있는섬 중 꼭 가봐야할 주변 대표 6섬 10분 완전정복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추자도/가파도/마라도/차귀도/비양도/우도 등, 제주도에서 갈 수 있는 섬 총정리🏝 배를 타고 들어가야 볼 수 있는섬 중 꼭 가봐야할 주변 대표 6섬 10분 완전정복

[영상순서] * 본 영상은 24.5월 ~7월 제주 주변 대표섬 촬영 4K 영상
00:00 Intro
00:27 1. 비양도(문어숙회가 맛있는)
01:30 2. 차귀도(갈대밭과 하얀 등대가 일품)
03:24 3. 마라도(대한민국 최남단)
04:54 4. 가파도(요즘 가장 핫한 섬)
06:31 5. 우도(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08:00 6. 추자도(섬중의 섬, 바람이 허락해야만 갈 수 있는 섬)

피아니스트 문용의 나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제주섬 여행지 6곳을 소개합니다.
유람선 터미널 위치 정보 등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양도]
첫번째 소개해드릴 섬은 바로 비양도입니다.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면적은 0.5km인 작은 섬이고, 두세시간 정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입니다.
본 섬의 한림항에서 비양도를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하루에 네번 정도 들어오고 나가는 배 편이 있고,
한림항에서 15분정도면 비양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추가정보]
섬 안의 해안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기암 괴석을 볼 수
있는데, 용암굴뚝구조(애기 업은 돌)와 코끼리 바위가 대표적입니다.
또 뭍에서는 보기 드문, 바닷물로 된 염습지 ‘필랑못'이 있습니다.
바닷물이 드나들어 염분 변화가 큰 습지입니다.

[차귀도]
두번째 소개해드릴 섬은 바로 차귀도입니다.
제주의 섬, 천연기념물 차귀도를 가보셨습니까?
제주시 한경면 자구내 포구에서 2㎞쯤 떨어진 섬입니다.
‘일출은 성산, 일몰은 차귀'란 말이 전할 만큼 제주의 해넘이명소로 통합니다.
제주 해안에서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지만 섬엔 30여년간 사람의 온기가
없었습니다.
차귀도는 제주 본섬에서 바라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빼어난 풍경을
감춰두고 있습니다.
제주올레 12코스에 속한 이 구간에서 ‘제주 올레 걷기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일정을 그에 맞춘다면 보고 즐길 것 많은 제주 나들이가 될 듯합니다.
차귀도는 생태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부터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22호로(2000.7.18.)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고,
섬 전체가 국가지질공원이며, 세계지질공원인 제주도 내에서도
대표적인 지질 명소로 꼽힙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아름다운 섬, 차귀도 기회되시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마라도]
세번째 소개해드릴 섬은 바로 마라도입니다.
마라도는 대한민국의 최남단에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속해 있습니다. 현재 국가유산청에서 마라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섬은 제주도의 모슬포 운진항으로부터
남쪽으로 11 km 떨어진 마라도는 대한민국 남해에 속하며,
주변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마라도는 가파도와 같이 대정읍에 속하기도 합니다.
1981년 4월 1일 가파리에서
행정리(마라리)가 분리되었지만,
법정리는 여전히 대정읍 가파리에 속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아름다운 섬,
마라도 방문을 추천합니다.

[가파도]
네번째 소개해드릴 섬은 바로 가파도입니다.
가파도는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 큰섬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
상동과 하동으로 나뉘어진 자그만한 섬에는 93세대
177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두시간이면
다 걸을 수 있어 도보로 둘러보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이전에는 최남단 섬 마라도에 밀려 관광지로는
상대적으로 오지에 속하는 섬이었으나, 청보리 관광과
올레길이 조성되면서 하루에도 정기적으로 삼사회의
여객선이 왕복 운항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아름다운 섬,마라도 방문을 추천합니다.

[우도]
다섯번째 소개해드릴 섬은 바로우도입니다.
우도는 섬 속의 섬, 우도를 일컬어 오름과 파도 속에 감춰둔
‘제주의 속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도에는 11만 4천년에 걸친 신비한 이야기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연간 방문객 200만명을 넘나드는
제주의 으뜸 명소로 여객선이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앞다투어 관광객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우도는 천혜의 관광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섬이기도 합니다.
검멀레해변이나 우도봉, 홍조단괴해변, 하고수동해변 등
볼거리가 차고 넘쳐납니다
아직 방문전이라면 한번쯤은 우도섬 방문을 추천합니다.

[추자도]
제주도 주변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60여 개가 있습니다.
주요 섬으로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차귀도, 추자도 등
아름다운섬이 있지만,기행채널에서 다녀본 최고의 섬은,
섬중의 섬이라 불리는 추자도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추자도는 바람이 허락해야 갈 수 있다는 섬.
아름다운 추자도섬은 죽기전에 꼭 걸어봐야 할 올레길 18-1
코스가 있는 섬입니다. 제주연안여객선에서 아침 8시에
출항하는 송림불루오션호를 이용하여 추자도를 여유 있게
둘러보실 계획 이라면 1박2일 추천합니다.
추자도 최고의 트래킹은 추자도올렛길과 나바론하늘길이라
불리는나바론 절벽입니다 절벽은 100m 가량의 수직 절벽이
영화의 '나바론의 요새'에 나오는 절벽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눈물의십자가라는 명승지도
둘러볼 포인트 입니다.바람이 허락해야 갈 수 있다는 섬 추자도
죽기전에 꼭 걸어봐야 할 인생 올레길 코스가 있는 추자도
섬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섬 제주에 머물면서
담아놓은 소중한 영상을
여러분께 틈틈히 공유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시기바랍니다.

제주도 주변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60여 개나 됩니다.
주요 섬으로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차귀도, 추자도 등이 있습니다.
배로 30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도 문제없습니다.
기상에 따라 운항 시간 또는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꼭 전화로 확인해보고배표를 끊기 전 신분증과 승선신고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승선신고서는 대합실에서 작성하고, 일행이 있다면
신고서 한 장에 같이 적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운항항구, 운항 시간 등
주요 섬에 가는 방법을 자세히 기행채널에서 영상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제가 제주에 머물면서, 다녀봤던 섬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제주의 크고 작은섬 60개중에서 대표되는 섬 6곳을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은 10분여행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섬 제주,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볼 수 있는섬 중의 6곳의 정보
꼭 가봐야할 주변 대표 6개섬 완정정복하기! 컨텐츠로섬여행 정보, 선박정보, 선착장, 명승지,
포토스팟, 맛집 정보 등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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