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교수의 그냥 살자] #24 (강북삼성병원 신영철 교수)

지치고 힘든 오늘 밤도 신영철 교수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신영철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루동안 힘들었던 일들 모두 털어놓고 상담해보세요.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정신과 전문의와 속시원히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오늘 오후 9시 라이브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촬영: 김싱아PD

00:00 시작
00:02 인사
00:50 드라마 이야기
03:30 관계에 대한 설명
04:38 주차하는 모양에 따라서 인간의 성격이 나온다
07:49 나르시스트
08:35 특징-착취적인 인간관계
10:49 수동공격형
13:35 경계성
15:48 막가파
18:05 히스테릭
20:00 완벽주의자
25:00 성격장애 사례
29:50 모든사람과 다 좋은 관계를 맺을 수는 없다.
30:37 자기애가 강한게 나쁜건가요?
31:45 나르시스트와 나르시즘의 근본 차이가 타인에 대한 공감유무인가요?
32:08 과다수면(9시간)은 무기력증의 신호일까요?
34:35 내 스스로 통제가 되지 않을 것 같을때에는 도움을 청해야한다.
35:45 어린시절의 사건과 기억을 바꿀수있나요?
37:00 1년만에 공황장애가 왔어요. 약과 같이 치료해야할까요?
40:45 교수님 언젠가 한 번 리더십강의 부탁드려도 될까요? 특히 중간간부들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에 대해서요.
44:20 신영철교수님 저는불안장애있는데 약을 먹고 있는데 증상중에 공황장애있어서 국립정신병원 치료하고있는데 약을 먹은데 어지러움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삼성서울병원 정유숙교수 진료잘하나요.
45:22 어지러움증
46:48 ​불안 노에피네피린 문제인가요?
48:00 ​지난번에 제가 취업하면 불안하다고 저 취업도 못하게했다던 6년 만난 전남친 환승이별..들려오는 그의 취업소식.. 열심히 멘탈회복중인데 아직도 잠만 계속자고 취업준비도 잘안되서 슬퍼요 심장도 자꾸 쿵쿵심하게 뛰고.. 많이 불안한거같아요
49:05 교수님. 저는 조울증 환자인데 10월에 알수없는 공포와 불안함을 경험했어요. 호흡을 제대로 할수 없었고 정좌불능때문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어요. 비현실적인 느낌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자고 나니까 개운하더라구요. 10월에 3번을 경험했는데 11월엔 없었습니다. 공포와 불안을 또 느낄까봐 두려운데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49:42 교수님 브린텔릭스 (보티옥세틴) 2개월째 복약중인데 첫달만큼 효과가 덜 한 것 같은데 내성이 생길 수 있는약인가요 ??
50:50 아버지가 치매전단계라고하는데 치매도 정신과문제와 연관되어있는건가요?많이 불안해 하셔서요. 잠을 못자십니다.
53:50 마무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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