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255회) 경운기에 책 싣고 다닌, 농부의 놀라운 철학! 그의 변치않는 삶! 감동 koreatv, library, farmer, playground (전남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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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살어리랏다 #경운기

전남 광양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재환(67세, 남편)과 장귀순(60세, 아내)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만든 공간 때문인데요.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도서관과 놀이터
그리고 텃밭이 있습니다.

농부이자 관장님인 재환 씨는
많은 아이들이 이곳에서만큼은
마음껏 뛰어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싶어도 못 읽는 아이들을 위해 재환 씨는
우리나라 최초로 경운기 도서관을 운행했습니다.

많은 시골 마을을 돌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을 기회를 만들어 주었던 재환 씨!

그의 다채로운 시골 생활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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