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결정적 실수!! ★미국의 오판과 MiG-15의 출현 ▣역전다방 126회 ◆6.25전쟁 ep.18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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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넘은 중공군. 중공군 참전을 눈치챌 만한 징조는 전혀 없었을까?
운산전투 당시부터 붙잡히기 시작한 중공군 포로.
하지만 비교적 정확한 진술과 정보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은 이를 신뢰하지 않았는데...
소규모 의용병 정도의 참전이라 판단한 유엔군. 이런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런 오판을 확신하게 만든 중공군의 기만전술은?

수십만 대군의 이동을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참전 병력도 7만 명 정도로 예상한 유엔군.
여기에는 당시 항공정찰의 문제도 있었다는데...
중공군이 주로 이동한 산악로가 아닌 주요 교통라인을 중심으로 항공정찰을 실시한데다
항공정찰로 습득한 정보를 제대로 분석할 인력조차 부족했던 상황.
항공정찰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
결국 중공군의 증원을 막기 위해 압록강 교량에 대한 폭격을 결정한 맥아더 사령관.
하지만 확전을 우려한 트루먼 대통령은 압록강 교량의 반만 파괴하라고 명령을 내리는데...
압록강철교를 반만(?) 폭격하기 위한 미 공군✗해군의 합동작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중공군 참전 이전부터 MiG-15를 상하이에 배치하고 중공군 공군을 지도한 소련 공군.
중공군이 참전을 결정하자 소련 공군의 지원을 결정하고 항공지원사단을 만주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중공군이 참전을 공식화하자 MiG-15 약 120대를 증원하고 출격 준비를 마치는데...
당시 미 전투기들의 전력을 압도하며 조종사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MiG-15.
북한 상공에 출현한 MiG-15와 미 전투기 간의 공중전! 샤를과 함께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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