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Ep.05] 가난했던 르누아르와 모네, 풍족했던 마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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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모네는) 매일 먹지는 못한다. 그러나 행복하다. 유일한 걱정은 물감이 떨어져 작품이 완성될 수 있을지이다.”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르누아르의 작품들. 평생 생활고에 시달렸지만 르누아르는 ‘행복의 화가’로 불렸죠. 오늘밤 [밤에 듣는 미술관]은 르누아르, 그리고 모네와 드가가 가장 존경했다는 마네 이야기입니다.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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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 #오르세투어 #샤이니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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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44 '행복의 화가' 르누아르
02:50 르누아르의 작품들
07:09 생활고에 시달린 르누아르
09:56 에두아르 마네
11:20 마네의 작품들
15:53 여성화가 베르트 모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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