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304회) 배짱 좋은 스물다섯 토박이 청년농부의 희망가 koreatv, a young farmer,organic farming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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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귀농 #논산 #유기농 #살어리랏다 #청년농부 #4h #자색감자

하고 싶은 게 많은 꿈 많은 10대
욕심 한 번 부리러 젊은 나이부터
고향으로 내려와 청년 농부가 된 배중열(25세)씨!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더위도
중열 씨의 앞을 막지 못합니다.

중열 씨는 감자, 고추, 들깨, 벼 다양한 작물들을
모두 유기농으로 관리하고 있는데요.

고향에서 만난 농사 선배이자 멘토인 삼촌
그리고 또래 청년 농부들과 계속해서 교류하여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살고 있는 중열 씨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길을 개척합니다.

중열 씨의 행복한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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