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5일 오송 참사.. 1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아직 그곳에 있습니다 |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 - 아직 그곳에 있다 | KBS 20240714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023년 7월 15일 오송 참사.. 1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아직 그곳에 있습니다 |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 - 아직 그곳에 있다 | KBS 20240714 방송

※ 이 영상은 2024년 7월 14일에 방영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 - 아직 그곳에 있다]입니다.

■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 - 아직 그곳에 있다 | 제작 KBS청주
지난해 여름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는 인재(人災)였다.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로 강물은 범람했고 출퇴근길에 지하차도를 지나던 평범했던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고 유가족들은 여전히 그날의 아픈 기억으로 살아가고 있다.
KBS청주방송총국은 참사가 일어난 당시 [다큐공작소 - '긴급수해보고' 3부작]을 통해 4명의 PD가 한 달에 걸쳐 피해 현장 곳곳을 심층 취재했다. 그로부터 1년의 세월이 흘렀다. 참사 당일인 작년 7월 15일 그날의 시간에 멈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가족들은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진상 규명과 피해자 처벌 등은 매스컴을 통해서 접하고 있을 정도다.
오송 참사 그 후 1년.. 여전히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유가족의 삶과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한 대책은 없는지 취재한다.

#오송지하차도 #폭우 #트라우마

✔KBS 다큐멘터리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
🔔구독👍좋아요➡️    / @kbsdocumentary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 (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을 금지합니다.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