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불안한 "진짜" 이유 5가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당신이 불안한 "진짜" 이유 5가지

#불안

편집 : 장관 (김엽)
디자인 : 차관 (박혜진)
대본 보조 : 국장 (김민정)


[참고 문헌]
인용은 따로 본문에 각주로 표기합니다
꺽쇠 괄호 표기X

알랭드 보통/인생학교. (2023).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오렌지디

알랭드 보통. (2005).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생각의 나무

권석만(2003). 현대의 이상심리학. 학지사.

장 보드리야르. (1996). 소비의 사회: 그 신화와 구조. 문예출판사

조지 리처. (2007). 소비사회학의 탐색. 일신사

토마스 루크만. (1990). 보이지 않는 종교. 기독교문사

소스타인 베블런. (2018). 유한계급론. 현대지성

레나타 살레츨. (2015). 불안들. 후마니타스.

박종균. (1997). 소비사회. 대중문화. 기독교. 한들

박형신·정수남(2015).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공포 감정의 거시사회학. 한길사

최정화. (2015). 현대인의 마음 문제로서 불안의 진단과 치유에 관한 소고(小考).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64, 35-66.

이서규. (2021). 불안의 극복이 가능한가? - 하이데거의 불안개념을 중심으로 -. 철학연구, 165-196, 10.20293/jokps.2021.159.165

차문경, 이희태. (2017). 닫힌 사회, 오직 부모인 나는 왜 불행한가? 사회적 유동성에 대한 지각이 소비자행복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불안의 매개효과와 자아복합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소비자학연구, 28(3), 111-141.

박지원, 김회용. (2020). 과도한 교육열과 신자유주의적 불안의 관계. 교육사상연구, 34(1), 113-135.

박지니. (2021). 비문학 알랭 드 보통, 불안_불안의 씨앗은 어떻게 싹트는가. 유레카,(452), 50-53.

최선영. (2018). 나는 왜 불안한가?.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교차학 협동과정문화예술학전공, 국내박사학위논문

박지원, 김회용. (2020). 과도한 교육열과 신자유주의적 불안의 관계. 교육사상연구, 34(1), 113-135.

남재량. (2005). 고용불안의 실태와 원인. 노동리뷰,, 83-102.

이상구. (2010). 결혼, 출산, 육아 불안의 원인과 대안. 내일을 여는 역사,(41), 77-102.

이수연, 정은정. (2023).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정서인식명확성과 적응적․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 -. 상담학연구, 24(5), 27-49.

윤진. (2005).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인물과사상, 168-177.

고재길. (2010). 소비문화의 종교성과 소비 이데올로기 비판. 장신논단, 39, 199-222.

배학수. (2009). 사랑에 관한 물음 헤겔을 통하여 알랭 드 보통 드러내기. 인문학논총, 14(1), 63-90.

이민애. (2023). 현대 청년의 ‘불안’에 대응 가능한 ‘용기’의 형태 고찰- 폴 틸리히의  존재의 용기를 중심으로. 대학과 선교,(56), 35-58.

정효운, 김정민. (2022). 아동기 애착 외상 경험 부모 대상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에 관한 탐색적 연구: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중심으로. 인지행동치료, 22(3), 225-251.

김미경. (2023). 편향성의 동원과 부정적 정치 사이클: 불안,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감시와 부정적 정치인식.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69), 165-199.

박규리, 안진아. (2023). 초기 성인의 사회부과 완벽주의, 자기자비 긍정적 요인, 자비불안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분석: 우울 및 삶 만족 차이를 중심으로. 상담학연구, 24(2), 79-101.

양승훈. (2023). 특권 중산층 계급은 부동산, 소비, 입시게임으로 재생산되고 있는가? 서평도서 : 특권 중산층: 한국 중간계층의 분열과 불안, 구해근. 2022, 창비. 한국사회정책, 30(4), 151-155.

권혁용, 엄준희. (2023). 한국의 경제적 불안과 민주주의 퇴행. 한국정치학회보, 57(2), 7-31

안정광, 이한나, 권정혜. (2018). 사회불안장애 인지행동 집단 치료에서의 긍정적, 부정적 자기상의 변화 및 사회불안과의 관계 연구. 인지행동치료, 18(4), 377-391.

김명숙. (2023). 대학생의 일상적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우울, 불안)과 회복탄력성의 관계. 교육치료연구, 15(1), 57-70, https://doi.org/10.35185/KJET.15.1.3

강창동(2008). 한국의 편집증적 교육열과 신분 욕망에 대한 사회사적 고찰. 한국교육학연 구, 14(2), 5-32.

주지영. (2023). 청소년의 불안과 관계적 공격성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시설환경, 21(2), 25-34.

서다인, 임종민, 장문선. (2023). 긍정적 평가 두려움이 사회불안 경향군의 자기 평가와 대인관계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정서·행동장애연구, 39(2), 79-99.

이원혜, 태진이, 이윤형, 김영은. (2023). 불안 경향과 우울 경향에 따른 정서 표정 자극에 대한 주의 편향의 차이. 스트레스, 31(2), 73-80.

하태현, 명우재, 박광호. (2022). 대학생 집단에서의 불안증상 차원과 아동기 외상 종류의 특이 관련성 및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대한불안의학회지, 18(2), 48-55.

박신영, 윤혜영. (2023). 사회불안 경향자를 위한 관점전환 글쓰기의 효과: 심리적 안정성 및 대인거리 지각에 미치는 영향. 한국웰니스학회지, 18(4), 191-202

양재원, 장경원, 한주연, 김근영. (2023). 불확실성에 대한 감내력 부족이 자서전적 기억 요소를 매개하여 불안에 미치는 영향: 주체성, 관계성, 의미부여를 중심으로.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24(11)

김성주, 이영순. (2015). 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와 사회불안의 관계: 평가염려 완벽주의, 부정평가에 대한두려움, 내면화된수치심의매개효과. 상담학연구, 16(1), 199-216.

김소정, 윤혜영, 권정혜. (2013). 한국판사회적상호작용불안척도(K-SIAS) 와한국판사회공포증 척도 (K-SPS) 의 단축형 타당화 연구. 인지행동치료, 13(3), 511-535.

류아영, 유순화, 윤경미. (2014).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대인불안에 미치는영향: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의 매개효과. 열린교육연구, 22(3), 135-155.

이보연. (2019). 사회불안에 대한 국내 연구 동향: 2001년부터 2018년을 중심으로. 상담교육연구, 2(1), 153-169.

이슬, 김해란. (2018). 대학생이 지각한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 청소년학연구, 25(5), 101-130.

이지선. (2017). 사회불안 상황차원과 인지적·정서적 요인의 관계.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이지영. (2010). 정서조절방략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2(3), 821-841.

장하연, 조용래. (2012). 타인의 인정에 대한 과도한 요구 신념과 정서적 고통 감내력이 사회적 수행불안에 미치는 영향. 인지행동치료, 12(3), 299-313.

정지현, 권석만. (2013). 고통 감내력과 심리적 건강의 관계: 탈중심화와 회피적 대처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32(3), 627-647.

Leary, M. R. (1983). Social anxiousness: The construct and its measurement. Journal of Personality Assessment, 47(1), 66-75.

Mattick, R. P., & Clarke, J. (1998).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measures of social phobia fear and social interaction anxiety. Behaviour Research and Therapy, 36(4), 455-470.

Liebowitz, M. R. (1987). Social Phobia. Modern Problems of Pharmacopsychiatry, 22, 141-173.

Filho, A. S., Hetem, L. A. B., Ferrari, M. C. F., Trzesniak, C., Martín‐Santos, R., Borduqui, T., ... & Crippa, J. A. S. (2010). Social anxiety disorder: what are we losing with the current diagnostic criteria?. Acta Psychiatrica Scandinavica, 121(3), 216-226.

Filippello, P., Harrington, N., Costa, S., Buzzai, C., & Sorrenti, L. (2018). Perceived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school learned helplessness: The role of frustration intolerance as a mediator factor. School Psychology International, 39(4), 360-377.

Graham, J. R., Calloway, A., & Roemer, L. (2015). The buffering effects of emotion regul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s of racism and anxiety in a Black American sample. Cognitive Therapy and Research, 39, 553-563.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