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천주님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 2024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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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죄를 짓는다면 아니 태어남만 못하다.(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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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은 참된 행복, 참된 종교, 참된 인생, 무엇보다 참된 사랑, 참된 아버지에 대해 알았습니다.
그저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안 것도 아니고, 시켜서 억지로 흉내 낸 것도 아니기에 신부님은 박해 속에서도 '나는 우리 천주님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시대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보다 '배반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감사한다면서 '배반'하는 일이 흔해졌기 때문입니다.

또 이 시대는 '사랑이시니 괜찮아요.', '다 이해해 주십니다.'라는 말 대신에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명령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천당에서 만납시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천주님을 사랑이시라고 말하면서 천주님께 대한 도리는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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