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기후시대, 폭우와 가뭄이 뒤엉킨 전 세계적인 ‘물 양극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ㅣ KBS 특집다큐 - 극한기후시대 '물의 전쟁' 23.11.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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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홍수#가뭄
“ 물 관련 재해가 전 세계 재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그 빈도와 강도가 점점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국토의 1/3이 물에 잠긴 파키스탄
2만 명의 사상자를 내고 도시 하나를 초토화시킨 리비아 대홍수
기나긴 가뭄으로 말라가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후위기로 극한기후 시대가 시작되었고, ‘물’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오는 2100년 지구 표면 온도가 최대 4.4도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지구 온도가 4도 오르면, 사용 가능한 물은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동시에 뜨거워진 지표면에서는 물이 증발해 엄청난 비가 만들어진다.
극한의 폭우가 쏟아지거나 물이 말라버리거나... 전세계적으로 물 양극화로 인한 재난이 시작되었다!

극한 기후의 시대를 맞아 ‘물의 중요성’과 ’물 관리’를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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