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아갈까 밧줄로 메어놓은 집, 모노레일 없인 생필품도 못 쓰는 외딴 섬|여전히 1960년대에 머물러 있는 10명의 주민|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바람에 날아갈까 밧줄로 메어놓은 집, 모노레일 없인 생필품도 못 쓰는 외딴 섬|여전히 1960년대에 머물러 있는 10명의 주민|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0년 11월 1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추자군도 3부 횡간도 자서전을 쓰다>의 일부입니다.

추자군도의 상추자도에서 뱃길로 10여 분 추포도를 거쳐 조그만 섬, 횡간도가 있다. 바람을 피해 층층이 쌓아올린 돌담을 따라 횡간도로 가는 길
바람이 떼어 가지 못하게 밧줄로 멘 집, 밭작물을 넣어놨을 창고,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똥돼지 뒷간이 눈에 띄기도 한다.
조금은 느리게 살법한 횡간도 사람들
별 거 없지만 열 명의 주민들이 가족처럼 살아가는 이 곳, 횡간도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추자군도 3부 횡간도 자서전을 쓰다
✔방송 일자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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