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만 마시는 도수높은 독일 맥주 [마이복비어] 종류별로 마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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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면 맥주죠!
독일 맥주는 기본적으로
헬레스(라거비어), 둔켈(흑맥주),
바이첸(밀맥주)가 있는데요
모두 독일 맥주양조법에 따라 철저하게 만들어서
맥아의 구수함과 홉의 쌉쌀함이
각각 다르게 느껴지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맥주에 진심인나라라서 그럴까요?
독일에는 5월에만 마시는 맥주도 있습니다.
바로 마이복비어(Maibockbier)라고 하는데요
이 맥주는 일반 맥주보다 도수가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과연 이 맥주를 왜 5월에 마시는건지,
이 맥주는 브랜드별로 어떤 종류가 있는지를
집에서 홈술하며 촬영해봤습니다.
안주로는 독일 전통음식이라하는
소시지와 슈바인스학세를 학세를 곁들여 #먹방 #술먹방 까지 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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