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한 사탄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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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말씀하시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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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사탄의 계획


2023년 10월 28일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원수의 의도, 우리로부터 숨겨진 것들을 드러내주시고, 너무 늦기 전에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근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도에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를 안아주시겠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제 머리를 주님의 어깨와 턱에 대고 계신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서 받는 이런 애정을, 내가 얼마나 갈망하는지 알고 있느냐? 알아준다면 정말 고마울 뿐이다. 이런 애정은 내게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나의 소중한 신부들이여, 나를 사랑하는 것 이상의 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들. 그저 내 품에 머리를 기대고, 내 턱 밑으로 몸을 웅크리고, 나의 사랑이라는 바다에 자신을 잊어버리고 싶어하는 너희들. 이런 모습이 얼마나 나를 위로하는지, 얼마나 나를 안심시키는지,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 모른다. 너희는 나를 나의 존재 그대로 원하는 존재들이지, 내가 주는 선물 같은 것을 기대하는 존재들이 아니다. 이런 종류의 사랑은 가장 값진 것인데, 나는 이런 사랑을 갈망한다.”

“사탄은 그 자체가 증오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증오할 사람들을 원하지만, 나는 그 자체가 사랑이기 때문에, 나와 함께 사랑할 사람들을 원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적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런 그룹에 속해 있지만,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를 보게 하고 싶다. 너희가 복수하고자 하는 이유는, 깊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사랑받지 못하고, 거절당하고, 보호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고통과 폭력, 거짓말, 비난에 취약하다. 너희는 너희를 사랑해줘야 마땅했던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찾았지만, 너희가 받은 것은 거절, 조롱, 미움이었다”.

"너희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면, 너희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모두, 사랑, 인정, 보호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받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느냐? 그러나 지금 너희는, 너희가 받은 나쁜 대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삶에 상처와 증오를 뿌리고 있다. 너희는 복수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마음의 바램, 즉 사랑을 원하는 너희의 바램을 절대로 치유할 수 없다. 그런 행동은 오직 고통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고, 너희의 분노와 증오를 먹이고, 너희를 아픔과 고통의 창시자인 사탄에게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든다. 너희가 죽었을 때, 한낱 피조물인 사탄이 너희에게 내세에서 어떤 보상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렇다, 그는 보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와 그의 악마들로부터 너희가 상상도 못했던 더 많은 아픔, 고통, 조롱을 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를 충실히 섬기면 섬길수록, 그가 너희를 조롱하고 배신할 때, 그 아픔은 더 깊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고통은 한 시간, 하루, 한 해 동안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내 말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죽어서 지옥에 가까이 갔던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기 바란다. 나는 반항하는 천사들을 위한 고통의 장소로 지옥을 창조했다. 너희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들과 교제하고, 너희들에게 축복과 능력을 주고, 너희들에게 내 사랑과 모든 좋은 것들을 풍성하게 주기 위해, 너희를 창조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다.”

“너희 주변의 크리스챤들이, 사탄과 동맹을 맺고 너희들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나도 어쩔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크리스챤들이 아니고,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를 진정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 내 이름이 아니라 마음으로 부터 나를 아는 사람들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돌볼 것이다. 너희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그러나 너희들이 미움의 씨를 뿌리고 있는 한, 그 사랑을 결코 가질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방금 말했듯이, 사탄은 그 자체가 증오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증오할 사람들을 원한다. 그래서 사탄은 너희가 고통과 죽음의 순환을 계속하게 만든다. 나는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고, 내가 사랑하고, 보호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을 원한다. 이것은 사탄이 만들어 내는 죽음과, 도둑질과, 파괴를 상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사실 이것은 매우 명확하다. 사탄은 고통을 유발하는 크리스챤들을 비난하지만, 사실은 악마들이 연약한 크리스챤들을 자극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게 만드는 것이다. 사탄은 고통의 창시자다. 너희는 왜 내가 십자가에 나를 바쳤는지 생각해보았느냐? 이것은 매우 명확하다. 악한 자들은 악을, 선한 자들은 좋은 것을 가져다준다. 내가 나를 십자가에 죽게한 것은, 너희들의 죄 값을 갚기 위해서다. 너희들이 삶에서 저지른 것들, 너희들의 죄를 갚고,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서 너희들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내 피부를 찢는 채찍질 타격의 하나 하나는 나의 자녀들이 저지른 죄를 갚기 위한 것이었다. 대답은 이처럼 간단하다. 너희들은 왜 내가 이 아름다운 지구를 창조했는지 생각해보았느냐? 너희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그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그 안에서 너희들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이처럼 멋진 지구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사탄에게 영감을 받은 악하고 탐욕스러운 사람들은 이 세상과 너희들을 파괴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그들이 크리스챤인 척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속이지만, 실제로는 악마를 위해 일하고 있다. 너희는 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사람들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악은 악을 낳는다. 내가 너희를 위해 만든 이 지구는 아름답다. 너희는 이곳에서 즐기고, 살고, 먹고, 내가 준 모든 종류의 허브로 치료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너희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이 지구, 태양, 달, 별들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사랑에 대해, 매우 질투한다. 그의 유일한 욕망은, 너희를 풍성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축복으로서 준 모든 좋은 것들을 죽이고, 도둑질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와 함께 고통의 장소인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그렇다, 지금 그는 너희에게 돈, 섹스, 그리고 너희가 갈망하는 모든 것들을 제공할 수 있지만, 그는 다음 생에 대해서는 전혀 힘이 없다. 사탄은 그저 그 자체로서의 악 밖에는, 다음 생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내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에게 이 지구를 다스릴 권세와 타락한 천사들을 다스릴 권세를 주었을때, 그는 분노하며 사람들을 파괴하겠다고 맹세했었다.”

“사탄은 너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와 너희의 삶에서 모든 좋은 것, 특히 나와의 관계를 대항한다. 그는 너희와 나와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에 대해 온갖 종류의 거짓을 말한다. 나는 너희의 친구이며, 공급자이며, 연인이 되고 싶다. 그렇다, 나는 너희를 품어안고, 가장 순결한 방식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치료하고, 너희를 아름답게 꾸미고, 너희의 마음과 머리에서 모든 고통과 불의함의 기억을 없애고 싶다. 그렇다, 나는 너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너희를 대항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여전히 이 악한 천사를 섬기고 싶은 것이냐? 너희가 죽었을 때 그가 받는 처벌을 함께 받고 싶은 것이냐? 정말로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이냐?”

“나는 너희를 사탄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사탄과 같은 운명이 되는 것은, 결코 너희가 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너희는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존중받고, 보호받고, 진정한 행복의 모든 수단을 받고 싶어한다. 내가 너희를 그렇게 만들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오면, 나는 너희를 죽음의 계약으로 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고, 너희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에게 오라. 나는 너희를 위한 것이지, 너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주님의 메시지의 끝이었습니다.

주님께 돌아오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저질렀던 나쁜 일들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것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죄를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분께 여러분의 마음과 삶과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주님, 제 삶을 드립니다. 제가 저질렀던 모든 악을 회개합니다. 지금 제 마음에 들어와 주세요. 제 삶을 주님의 삶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사랑과 지혜와 축복이 넘치는 삶으로 바꿔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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