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임누룩, 쌀누룩 만드는 곳, 성광주조를 찾아가다. 1.5톤 자동제국기의 내부 모습과 입국 제조 원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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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양조장에서 밀가루입국을 만들어 사용해왔다. 196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밀가루입국이 대세였다. 그러다가 1990년대 중반에 장수막걸리가 자동제국기를 들이면서 쌀누룩으로 전환하고, 2010년 이후에는 농림부가 쌀막걸리를 권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백국균을 파종하여 만드는 쌀누룩의 소비가 늘어났다. 그리고 자동제국기로 쌀누룩을 만들어 판매하는 동산, 조은곡식 등과 같은 입국판매 회사들도 생겨났다. 당진시에 있는 성광주조는 자체 입국을 만들어 쓰면서 몇몇 양조장에 입국을 제공하다가, 소비자의 요청이 있고하여 1kg 단위로 소포장하여 인터넷에 입국을 팔고 있다. 그래서 성광주조를 방문하여 대표로부터 어떻게 누룩이 만들어지는지 들어보았다. #누룩#막걸리#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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