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78회 下] 5살 때부터 부모 품 아닌 할머니 손에 자라 집안일해 부엌일에 익숙한 40살 쌍둥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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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78회 "그 섬에 그대와 둘이,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한 작은 섬 초완도 이곳에는 부지런한 일꾼부부 신동석 할아버지와 선덕순 할머니가 함께 하고 있다. 작은 섬에 늘 둘이 붙어 다니니 부부 금실이 좋을 법도 하건만 성질 급한 할아버지는 느긋한 할머니가 답답해 화를 내고
할머니는 그 화에 맞불을 놓으니 소소한 다툼이 끊이지를 않는다는데... 때론 불같이 화를 내도 자상함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과 늘 다퉈도 우리 영감이 최고라는 영감 바라기 아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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