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세대 인싸들의 젊은 이미지 관리와 전략 | 이미지토크편 #6

20년차 이미지 전략가(리더이미지 전문가 허은아, 커뮤니케이션이미지 전문가 이정미)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주목하세요~~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는
백발의 그레이(Grey)와 전성기를 의미하는 르네상스(Renaissance)의 합성어로 노년층이 사회의 선두에 나서게 된 모습을 의미합니다.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패션계에 입문하게 된 린 슬레이터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전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이 외에도
70대의 나이에 유튜브 스타가 된 박막례 할머니,
유명 브랜드 모델 겸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안 디디온 등
전 세계적으로 '실버 아이콘'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들은 2-30대의 젊은 팬층들을 거느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이미지'와 '브랜딩'이 실버세대까지 확대되어
사회 전반에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해야 그들처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전략가 허은아, 이정미의 막장토론’에서
그들의 이미지적 성공 노하우를 분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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