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미가1장_미가에게 임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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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8 (금) [하루 한 장]
“미가에게 임한 말씀” (미1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미가서 1장은 남유다 출신이면서
북이스라엘까지 대상으로 활동한
미가 선지자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그가 전한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재판장이신지 보여줍니다

미가는 요담과 아하스, 히스기야로
이어지는 남유다의 격변기에
주로 활동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지켜봤고
하나님을 떠나는 백성이 맞게 될
심판과 멸망이 무엇인지 알아
남유다만이라도 회복되도록
애타는 심정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당시의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정치적, 종교적으로 앗수르를 높여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가야는 자기 이름처럼
누가 하나님이신가 묻습니다
과연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할지
결정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우리가 정말 믿고 의지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입니까?
여호와만 우리 전능자이시고
오직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이 신앙을 고백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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