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회 3부] 18살에 시집와 마음대로 부모님 산소조차 가지 못해 한 맺혀 오열하는 91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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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회 “엄마 가지 마”

어머니는 열다섯 살에 종갓집에 시집 와서
아들을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을 잃었다.
아흔 살이 넘도록 고생만 하던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66살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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