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별마루, AFRO 2023서 지리산 청정원료 활용한 ‘천왕봉신의 약도라지정’ 소개 나선다... “지역 농산품 활용한 간편식 개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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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지리산별마루 유한회사(대표 김윤숙)는 오는 7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3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산별마루는 지리산 청정산정을 원산지로 하는 도라지, 우엉, 고구마 등 다양한 뿌리작물을 직접 재배해 간편식으로 개발, 제조해 온 농업회사법인이다. 2대째 계승된 뿌리작물 재배 노하우로 고품질의 원료를 확보함은 물론, 자체적인 생산과 유통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지리산별마루는 자사의 대표제품 ‘천왕봉신의 약도라지정’을 선보인다. 설탕이나 올리고당과 같은 인공당류가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내린 쌀조청을 원료로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동시에 고품질 도라지 특유의 깊은 향을 겸비했고, 이 외에도 생강, 무, 상황버섯 등 업체에서 직접 재배한 농식품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소개됐다.

김윤숙 지리산별마루 대표는 “기관지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도라지를 시작으로 고품질 농식품의 간편식화를 추구, 현재까지 다양한 가공생산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라며, “지난 2020년도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해마다 2억 5,000만 원, 3억 4,000만 원, 4억 6,000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품질을 인증한 바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라지 조청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애정에 부응하기 위해 이를 3종의 시리즈로 추가 개발해 각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소재지 내 농가와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을 전국구로 알릴 수 있는 콜라보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향후 제품 개발 로드맵을 소개했다.

한편, 국내 최대 애그테크 & 푸드테크 행사인 AFRO 2023에서는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 바이오 분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이 농업 및 식품 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 서비스를 전시하고, 애그테크·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 투자설명회(IR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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