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죽어도 싫다던 남편! 80살 낡은 촌집 사놓고 1년 동안 텐트치며 살다가 이렇게 예쁜 시골집을 만들었습니다│느리지만 확실한 행복│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시골은 죽어도 싫다던 남편! 80살 낡은 촌집 사놓고 1년 동안 텐트치며 살다가 이렇게 예쁜 시골집을 만들었습니다│느리지만 확실한 행복│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2년 4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 배달 왔습니다. 2부 섬진강에 꽃이 피면>의 일부입니다.

전남 구례, 섬진강처럼 살고자 9년 전에 귀촌한 이수남 씨 부부.
1년간 텐트에서 지내며 80년 된 낡은 촌집을 직접 허물고 고치다 보니 집은 부부의 모습을 닮아갔단다.

부부는 봄을 맞아 미뤄둔 지붕 청소를 하고, 텃밭에 좋아하는 꽃과 채소를 심는다.
처음에는 나물을 뜯고 무치는 게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봄이 되면 봄나물을 기다리는 수남 씨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 배달 왔습니다. 2부 섬진강에 꽃이 피면
✔ 방송 일자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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