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단편]/ 엄마의 속 깊은 정을 헤아린 딸은 엄마의 집이 자유로웠다./ 이월성 '엄마의 집'/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지니라디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현대문학단편]/ 엄마의 속 깊은 정을 헤아린 딸은 엄마의 집이 자유로웠다./ 이월성 '엄마의 집'/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지니라디오]

*책이름; 인간등대
*작품명; 엄마의 집
*출판사; 도화
*본 영상은 저작의 수락하에 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지니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현대문학 ‘이월성’ 작가의 단편소설 ‘엄마의 집’입니다.
이월성 작가는 경북 예천 출신이며, 20대에는 ‘생활법률’에서 취재, 편집 기자로 보내고 1993년 ‘예술세계’로 수필 등단했으며 지금은 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에는 공저로, ‘글길을 따라 걷다’, ‘2017 신예작가’, ‘2018 신예작가’등이 있으며 소설집에는 2020년에 출간한 ‘인간 등대’가 있습니다.
본 작품 ‘엄마의 집’은 소설집 ‘인간 등대’에 수록된 9편의 단편 중 하나로 ‘엘리베이트에 같힌 사람들’과 함께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송되기도 했습니다.갖은 세파를 겪으며 살아가는 엄마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던 딸이지만 엄마의 속 깊은 정을 느끼며 ‘엄마의 집’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 작품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책읽어주는여자#지니라디오#오디오북#이월성#엄마의집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