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이 버려지는게 안타까웠어요..!" 시골에 카페 차려 대박난 28살 미모의 여사장님 [시골 카페, 세종카페, 귀촌]

[카페리즌]
세종 금남면 도남2안길 13 카페리즌

유아 임용 공부를 하다 스트레스로 제빵을 공부 그런데 하다 보니 재미가 있다?!
결국 아버지가 지은 시골 집을 리모델링해서 카페까지 차리게 되었는데
28살 젊은 여 사장님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자

#귀촌 #카페 #창업 #세종카페 #시골

00:12 자기 소개
00:27 카페 소개
00:46 원래 빵을 배웠나요?
01:07 카페 하기 전에는 어떤 일?
01:24 지금 이 공간은 매매를 한 건가요?
01:55 왜 이 공간을 카페로 바꿨나요?
02:20 나무 제품들이 주 인 이유가?
02:42 가장 애정 하는 소품
03:30 소품 구할 때 오래 걸렸을 거 같은데?
03:50 임용은 정확히 어떤 걸 준비?
04:15 선택에 대한 후회?
04:26 다시 임용 쪽으로 가고 싶나요?
04:52 카페 운영한 지는 얼마나?
04:57 오픈하고 얼마 있다 코로나 겪은 거네요?
05:18 처음 오픈 했을 때 손님 많이 오셨나요?
05:28 외곽 쪽인데 홍보 안 하면 어떻게 오나요?
05:49 시내나 타 지역으로 이사할 생각?
06:18 카페 일 어떤 게 제일 힘든가요?
06:41 매출은 얼마나 되나요?
07:07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07:57 손님들이 많이 오시나요?
08:24 처음에 딸이 카페 한다고 했을 때 어땠나요?
08:42 막상 하는 거 보니 어떤가요?
09:10 카페 운영 처음 계획처럼 되고 있나요?
09:42 몸이 어디가 안 좋은 건가요?
10:18 쉴 때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11:05 카페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
11:42 찾아와 주는 손님 분들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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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나비와 강아지 -

• [잔잔하고 귀여운음악 ] 나비와 강아지 | 작고 소듕한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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