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낙수시기(중간 물떼기) 이앙후 30-35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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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중간낙수시기는 벼가 출수하기전 40-30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는 장마철과 겹치기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중간낙수를 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벼는 이앙후 25일이면 유효분얼종지기라 이삭이 나올수 있는것이 확보가 됩니다.
물론 이앙시기, 품종, 시비량, 지역, 벼의 생육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중간낙수 시기를 앞당겨야 도복에 안전하고 벼의 무효분얼이 억제되며 병해충에 안전합니다.
올해 제가 실험한 성적을 보면 5월 15일과 25일에 이앙한 논의 벼 생육을 (이앙후 40일과 30일) 6월 24일날 조사한 결과 이앙후 40일 된 논은 경수가 평균적으로 30개 이상이었고 이앙후 30일 논에서도 경수가 25개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이앙당시 본수를 많이 한 농가에서는 6월 말에 분얼수가 30-40개에 도달합니다.
벼의 출수기가 8월 15일이라고 했을경우 농촌진흥청에서 권장한 출수전 40-30일을 보면 7월 5일입니다.
6월 24일에 중간낙수를 실시해야 하는것하고는 너무 차이가 많습니다.
이앙시기, 품종, 시비량, 지역, 벼의 생육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중간낙수 시기를 앞당겨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벼가 이삭이 나오는 것은 평균적으로 15-17개 범위입니다.
많은 농가들이 7월 5일 이후에 중간낙수를 실시하고 충분히 중간낙수를 원하지만 벼가 유효경이 확보되었을때 , 즉 조금 서운할때 중간낙수를 하여야 합니다. 7월 5일 이후에는 장마와 겹쳐 중간낙수를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농가들이 7월 말, 또는 8월 초에 중간낙수를 실시하는데, 이때는 유수분화발육기(출수전 30-32일) 이라 벼의 영화수가 퇴화가 됩니다.
중간낙수시기는 이앙후 30-35일에 하셔야 중간낙수를 실패하지 않고 도복에 안정성 확보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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