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의가 있지~ 내가 한글을 배우는 사이에.. 반칙이지~지라시 웃음편지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 보내보아요~귀로만들어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상도의가 있지~ 내가 한글을 배우는 사이에.. 반칙이지~지라시 웃음편지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 보내보아요~귀로만들어요

00:16 한글과 사랑,
10:44 붉은 눈두덩이,
19:09 장인어른의 마이웨이,
30:38 내 친구가 되어줄래,
40:24 할머니의 영어도전기,
49:28 어머님의 팩폭,
59:34 소심한 남편과의 운전 연수,
01:09:36 어머님의 성교육 시간,
01:20:14 변기야 나살려라,
01:26:03 아야야야야야,
01:34:23 목욕탕 투 2,
01:43:10 복동할배의 빅픽처,
01:49:46 전라도 나 경상도 너,
01:55:25 앞서 가지 마세요,
02:04:14 아 그놈의 꿀떡 타령,
02:16:32 친정엄마는 수험생,
02:24:36 지금까지 이런 곤충 채집은 없었다,
02:32:49 가위 귀신,
02:41:21 범인을 잡아라,
02:51:24 군대 옴니버스,
03:00:29 그 날 이후,
03:12:58 그녀와의 동거,
03:23:32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03:33:32 여배우 김봉애씨,
03:42:41 끝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선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운동할때 #켜놓고일하기 #운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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