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在台灣唱中文歌｜韓語版｜周杰倫 - 說好不哭(울지 않기로 했잖아)｜OUBA MUSIC

眼看着你難過 挽留的話卻沒有說
힘들어하는 너를 보면서도
난 너를 붙잡으려는 말 한번 하지 못했는데
你會微笑放手 說好不哭讓我走
너는 웃으면서 내 손을 놓아주며
울지 말자고 약속하며 날 보내줬어


=== Singer Information ===


🎤 김선우（金善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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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 :   / kimm_swoo  


🎤 김린（金琳）
- YouTube :    / @r2nn2  
- Ins :   / r2nn2  


🎹 Piano&Arranged : 데이시（DACY）
- YouTube :    / @dacysee  
- Ins :   / dacy_96  

🎼 MIX：JPOO
- YouTube :    / @jpoomusic11  


=== Lyrics ===


- 歌曲：說好不哭（울지 않기로 했잖아）
- 原唱：周杰倫（Jay Chou）

네가 떠나고 너의 소식을
沒有了聯絡 後來的生活
다른 사람에게 들어
我都是聽別人說
잘 지내는지 뭐하고 있는지
說你怎麼了 說你怎麼過
놓지 못하는 건 나야
放不下的人是我

사람들이 나 너에게 말해
人多的時候 就待在角落
내가 나쁜놈이라고
就怕別人問起我
그런데도 넌 오히려 날
你們怎麼了 你低着頭
감싸며 원망하지 않아
護着我連抱怨都沒有

내가 없이도 잘 지낸다며
電話開始躲 從不對我說
힘들단 한 마디 않고
不習慣一個人生活
날 보내주면서 잘 지내라고
離開我以後 要我好好過
먼저 배려해주던 너야
怕打擾想自由的我

넌 나를 위해서 친구들에게
都這個時候 你還在意着
내 탓이 아니라 변명을 했어
別人是怎麼怎麼看我的
네가 혼자서 네 곁을 떠나간 거라고
拼命解釋着 不是我的錯 是你要走

이런 너를 두고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眼看着你難過 挽留的話卻沒有說
넌 이런 날 위해 내 손을 놓아줬어
你會微笑放手 說好不哭讓我走

내가 없이도 잘 지낸다며
電話開始躲 從不對我說
힘들단 한 마디 않고
不習慣一個人生活
날 보내주면서 잘 지내라고
離開我以後 要我好好過
먼저 배려해주던 너야
怕打擾想自由的我

넌 나를 위해서 친구들에게
都這個時候 你還在意着
내 탓이 아니라 변명을 했어
別人是怎麼怎麼看我的
네가 혼자서 내 곁을 떠나간 거라고
拼命解釋着 不是我的錯 是你要走

이런 너를 두고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眼看着你難過 挽留的話卻沒有說
넌 이런 날 위해 내 손을 놓아줬어
你會微笑放手 說好不哭讓我走

멀어지는 너를 난 그저 바라만 봤어
你什麼都沒有 卻還爲我的夢加油
넌 이런 날 위해 내 손을 놓아줬어
心疼過了多久 還在找理由等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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