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필수 훈련 45km LSD - 대회 종반 고통을 피하는 최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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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장거리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처음 풀코스에 도전하는 초보 러너에게 LSD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LSD 훈련의 적정 거리는 일반적으로 30~35km 가 권장되고 있으나 저는 본 대회에서 후반 에너지 고갈, 멘탈 붕괴 등으로 인한 극도의 고통을 막기 위한 최적의 거리가 45km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풀코스 마라톤 페이스 + 50초~60초 정도의 페이스로 45km LSD 훈련을 실시함으로서 기초 체력, 근지구력, 심폐능력을 향상 시키고 무엇보다 강한 자신감으로 멘탈을 무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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