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 때문에 전과5범이 된 39살 남성은 왜 버스터미널 노숙자 된 걸까? [제보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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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 있어 계속 집을 뛰쳐나가서 생활하던 39살 남성이 현재는 버스 터미널에서 노숙인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까지 교도소에서 있다가 출소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과만 5범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일주일에 밥 1끼만을 먹고 나머지 식사시간때는 물을 먹고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안타까운 처지를 컨션스9에 직접 제보한 그는 왜 노숙인이 된 것일까요?

컨션스9이 그를 만나 직접 물어봤습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인,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인권, 빈곤, 라이프, 환경,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제보 및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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