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Ep.09] 산업혁명이 시작될 때 더 낭만적인 그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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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하던 산업혁명 시절 화가들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이때 파리에서 등장한 사조가 낭만주의입니다. 인간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시작한 것이죠. 질서와 교훈을 중시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인물 배치와 색감을 사용했던 신고전주의의 모든 기준을 박살내는 그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한 지금 어떤 그림들이 등장할까요?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루브르투어 #루브르박물관 #샤이니타이거

📍 샤이니타이거 작가 트위터 주소 :   / byshinytiger  

00:00 하이라이트
00:47 신고전주의 화가, 앵그르
01:29 앵그르 '리비에르 가족의 초상화'
02:58 앵그르 '그랑 오달리스크'
03:54 신고전주의의 중요 요소 '해부학'
06:54 앵그르 '터키탕'
07:27 낭만파의 방 입장!
07:51 낭만주의 작품들
09:47 낭만주의 대표 화가
09:59 들라크루아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12:53 10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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