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예레미야애가3장_아침마다 새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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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2 (수) [하루 한 장]
“아침마다 새로우니” (애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예레미야애가 3장은 66절로
다른 장의 세 배 분량입니다
그만큼 슬픔과 고통도 많지만
고난을 해석해내는 과정도
더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1절에서 18절까지에 나타난
극심한 고난과 죽음의 과정은
도저히 예레미야 견딜 수 있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그래서 이 고난의 주인공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의 분노의 매를 맞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살과 가죽이 쇠하고 결국
죽은 지 오랜 자 같이 되신
예수님의 고난과 아픔은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으나

하나님이 그 고난을 기억하시고
구원하시며 보존하셔서
그 모든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은
우리를 살리는 소망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아침마다 새롭게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은
변함없는 성실하심으로 우리를
날마다 지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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